수영회원1 나모의 수영 부활!!!! 다리를 다친 이후로 수영을 계속 못하다가 학교 개강을 해서 서울로 올라온 뒤 다음 달부터 다시 수영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고향에 있는 수영장 자유수영으로 입장하면 사람이 많아 제대로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 맘편히 실컨 하겠군요. 문제점을 고치며 이름을 살포시 가리며 회원카드 입니다. 신청 할때 마다 스티커를 붙여주는 건지 스티커의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시간표는 다양해서 아마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월수금 오후 8:00 로 등록했습니다. 시간도 적당하고 사람도 적당해서 하기 좋더라구요. 가격은 제가 다치기 전보다 살짝 올랐더군요... 그만큼 물가가 올랐다는 건가요. 종로구민회관을 찾아오는 길은 약도를 보시면 지하철 동묘역 8번 출구 인.. 2011. 8.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