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 음식점1 특별한 삼겹살인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오창 [연탄시대] 퇴근하고 무엇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할까 하다가 더 이상 오창에서 땡기는 것이 없어 무난하게 삼쏘~ 하기로 했어요 [연탄시대] 오창에서 제일 번화가 인 곳에 있어요~ 요즘 거리두기 때문인지 사람이 없어서 그냥 편하게 들어갔어요 초벌구이를 한다고 적혀있네요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요! 점심메뉴도 다양하고 세트메뉴가 있지만 매력적인 조합이 아니라서 먹고 싶은 것을 골랐어요 우선 눈꽃삼겹살 1인분 눈꽃목살 1인분 주문했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후레쉬 하나~~ 그리고 참고로 옛날도시락이 보여서 고기 먹다가 중간에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 입니다~ 상추와 깻잎은 누가봐도 신선하지 않은 게 보였어요... 중간에 보이는 고추절임장? 이 있길래 고깃집에서 흔하게 보이는 음식이 아니라 저것이 이 곳의 필살기 인가!! 기대했죠..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