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수육국밥1 보승회관 수육국밥 ★로별로.... 내스타일 아님.... 갑자기 별이 너무 보고 싶어서 휴직 마지막을 장식을 하기 위해서 떠났어요~ ㅎㅎㅎ 옥천에 볼 수 있는 스팟이 있어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더라고요~ 12시쯤 도착했는데 더 늦은 시간에 가야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ㅠㅠ 군대나 캠핑 갔을 때 새벽 4시쯤 하늘을 보면 정말 잘 보였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나 봐요.. 원래 스팟을 2군데를 정해놨는데 1시간 뒤쯤 구름이 덮이면서 포기하고 친구들과 저는 뜨끈한 음식을 먹으러 떠났어요~!! 근데 생각보다 24시 음식점이 없어서 ㅠㅠ 열심히 찾은 끝에 간 곳은 [보승회관] 거의 모든 국밥은 다 하는 곳이라 맛을 믿고 갔죠! 순대국밥부터 뼈해장국까지 와우... 저는 갑자기 수육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 수육국밥 한 개와 친구들은 얼큰 수육국밥을 먹었어요! 사이드메.. 2020.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