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1 [베를린 여행] 가죽맛집, 수제햄버거맛집, 맥주짝으로 구입하기 DAY 2-2 [2019.07.31] 오늘 정말 힘든 주간이였지만 매일 하루에 하나는 작성하자는 목표로!!!! 2일차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글은 2일차 뒷부분 입니다 숙취가 끝난 영욱이를 만나러 가는길에 베를린 장벽인줄 알고 갔던 곳이예요.... 보고 정말 실망 했는데 진짜 장벽은 따로 있더라구요! 나중에 진짜 베를린 장벽을 보러가니 그때 참고해주세요! 장벽공원 이라는 곳이예요 막상 공원은 공사 중이라서 들어가진 못하고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었어요! 듣기로 베를린 장벽도 그래피티가 화려하게 있다고 해서 정말 여기 인줄 알고 실망 할 뻔 했는데 다행이예요. 영욱이랑 만났는데 표정이 너무 웃겨서 사진을 찍었는데 공개를 할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ㅎ 영욱이와 만나서 저는 여기서 사용할 카드지갑이 필요해서 수제로 만드는 가죽 집을 갔..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