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재원 살아남기] 내돈내산 No.1 타코야키 맛집 추천!!

오늘 소개할 곳은

오사카의 특산물

타코야키 입니다.

현지 정비사분께도 물어봤는데

타코야키는 오사카에서

시작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오사카로 발령받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타코야키는 무조건 먹었는데요

지금까지 총 4곳을 돌아다녔는데

제가 소개한 곳이 정말 최고였어요

https://maps.app.goo.gl/fskkgXreRUKYCJT17

타코야키도라쿠 와나카 센니치마에점 · 11-19 Nanba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5 일본

난바역에서 엄청 가깝고

체인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바로 옆이 저의 최애 라멘집이라

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항상 웨이팅 줄이 길더라고요!

메뉴는 단순합니다!

위에 친절하게 한글로도 적혀있어요~

결제는 카드도 되는 거 같은데

저는 항상 현금으로 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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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도 있어서 같이 먹기 아주 좋고

밖에서 먹는 게 아니라

1층과 2층에 앉아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음식 받고

가면 돼요!

생맥주는 주문한 뒤에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받는 곳이 있어요

그 옆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드신다면 "오이리" 라고

4가지 맛 모두 먹을 수 있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희도 처음엔 "오이리"로 먹고

너무 괜찮아서 

또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죠!!!

저의 최애 타코야키 조합이 있는데

기본 타코야키에 파 토핑을

왕창 넣어서 먹는 조합이에요.

주문은 기본 타코야키로

주문하시고

파 토핑(50엔) 추가한다고 하세요!

소스는 기본으로

모두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드시기 전에 너무 뜨거우니깐

가운데를 찢어서 벌려주시고

그 안에 파를 왕창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제가 찾던 타코야키가 여기 있었네요!!

"오이리"도 좋지만 전 이걸 추천하고 싶어요

나마비루 스몰사이즈와 같이하면 

1050엔의 행복입니다

저는 조만간 난바로 나들이를 가게 되면

또 먹을 예정입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