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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의 걸어보고서/타이난 찍고 아일랜드로 23.03.02 ~

[타이난 대동야시장] 2번 방문 후 작성하는 타이난 야시장 후기 추천!!

by 나모 주인장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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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출장이 길어져서 

매일 일기처럼 작성할 계획은

취소로 할게요 ㅎㅎㅎㅎ

 

오늘 소개할 곳은 

대동야시장입니다 

호텔 근처에 타이난에 있을 때

총 2번 갔어요

 

대동야시장 · No. 276號, Section 1, Linsen Rd, East District, Tainan City, 대만 701

★★★★☆ · 야시장

maps.google.com

타이난에는 야시장이 총 2군데가 있는데 

저번에 소개했던 화원이 더 큰 야시장이고 

대동야시장은 조금 작은 야시장이더라고요. 

 

야시장에 가기 전에 실패하면 

저녁 먹을 곳이 없어서 주변 식당 가서 

소고기 볶음밥과 치킨(가라아게?)을 먹었는데

완전 노맛입니다.. 

소고기는 찾아볼 수 없고

밥도 눅눅하고… 

이상한 걸로 배를 채웠어요.. ㅠㅠ

 

야시장은 호텔에서 거리가 많이 멀지 않아

소화시킬 겸 걸어갔어요 

오후 7시쯤 갔는데 

야시장 가는 분이 엄청 많았고

주변에 오토바이 주차도 엄청 많았어요

주민들께 유명한 야시장인가 봐요

사람이 엄청 많죠!

그래도 화원야시장보다는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통로가 넓어서 

보다 편하게 구경도 하고 살 수 있었어요

 

첫 번째로 고른 메뉴는 소시지! 

타이난이 소시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고기랑 소시지로 나뉘는데

같이 하면 100 TWD 네요 

현지 사람들도 많이 드시는 거 같아 

저도 구매했어요

고기랑 소시지 같이!

그리고 야시장 안에 테이블이 있어서 

드시는 분이 많았는데

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리고 과일이 먹고 싶은데

색다른 과일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있었어요 

초록색 과일이 뭔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구아바라고 하네요

그래서 하나 구매했어요 

저는 딱 2개 구매하고 호텔로 갔어요 

우선 고기는 양념이 되어있어서

맛이 있고

느끼한 맛을 저기 마늘로

잡을 수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쌀밥이랑 먹었으면 밥도둑 일 것 같아요 

구아바는 음.. 제 스타일 아니네요

달지도 않고 새콤? 하기만 하고

으… 다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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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갔을 때는 

아예 저녁 식사를 호텔에서 먹을 생각으로 샀어요 

6시쯤 가니깐 이제 막 오픈하고 있어서 

사람도 없고 더 구경하기 좋았어요

첫 번째 갔을 때 한국 떡볶이가

있는 걸 봐서 구매했어요 

심지어 옆에 

잡채랑 충무김밥이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떡볶이 우선 하나사고

밥은 볶음밥 봐둔 곳이 있어서 갔어요 

엄청 저렴하죠!

야시장은 정말 이게 매력이네요

볶음밥 하나 주문하고

다음은 돼지갈비튀김

이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는 순살과 뼈 있는 거 중 고를 수가 있어요

둘 중 어떤 거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참고로 대만은 위스키가 정말 저렴해요

그래서 하나 미리 사놓고

같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매운 음식 떡볶이를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못 먹고 다음날 아침에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마무리로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화원야시장보다 대동 야시장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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